서울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비싸다. 예약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전기가 된다는 것 외 좋은 점이 별로 없다.
주차장에서 가까운 데크는 하나도 없다. 수레를 빌려주긴 하지만 여름에 짐을 옮기려면 땀을 한바가지는 흘려야한다.
산비탈에 데크들을 만들어서인지 데크도 크지 않다. 큰 데크도 몇개 있긴 하더라.
샤워장도 계속 없었는데 지난 2017년 겨울에 샤워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동파로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었다... ㅜ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공산성 맛집 - 반줄김밥 (0) | 2018.10.28 |
---|---|
부여 궁남지 맛집 - 시골아낙 (0) | 2018.10.28 |
황정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0) | 2018.05.20 |
양평 황해식당 옥천냉면 (0) | 2018.05.20 |
유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0) | 2018.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