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의 많은 연못 조경의 시발점이자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부여 궁남지.
대부분이 연잎밥을 파는 곳인데 내가 찾은 곳은 시골아낙이라는 순두부집.
해물순두부 작은게 3만원이 넘다니...
6~8천원하는 1인분 짜리는 팔지 않나보다.
그런데...
오징어. 낙지. 전복까지 푸짐한 해물탕이다.
참고로 순두부 사리추가는 1천원. 1덩이 준단다.
대부분이 연잎밥을 파는 곳인데 내가 찾은 곳은 시골아낙이라는 순두부집.
해물순두부 작은게 3만원이 넘다니...
6~8천원하는 1인분 짜리는 팔지 않나보다.
그런데...
오징어. 낙지. 전복까지 푸짐한 해물탕이다.
참고로 순두부 사리추가는 1천원. 1덩이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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