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10

택배사별 택배 요금 비교 ■ 경동 택배 소형 택배요금이 우편요금처럼 매우 싸고 무게별 요금을 가장 세분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부피 운임과 무게 운임 중 높은 운임이 적용 1. 대형화물 기준: 가로(cm) x 세로(cm) x 높이(cm) = 120,000㎤ 초과 부피 또는 20kg 초과 2. 소형화물 기준: 가로(cm) x 세로(cm) x 높이(cm) = 20,000㎤ 이하 이고 무게가 5kg 이하 3. 중형화물 기준: 부피 20,000㎤ 초과부터 120,000㎤ 이하 이고 무게 5kg 초과부터 20kg 이하 * 소형화물 표준운임적용의 조건(1,2번 두가지 조건이 충족 시에만 할인 가능)1. 소형화물 부피가 20,000㎤ 이하이고, 무게가 5kg 이하만 소형화물 표준운임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2. 소형화물만 월 150만원 이상 .. 2019. 1. 2.
월악산 - 고통받는 나무 소나무 줄기에 예쁜 하트가 하나 새겨져 있다. 지나가는 이들은 소나무가 자신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같다며 잠시 즐거울 수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정말 가슴아픈 상처다. "V 자형으로 길게 패인 이 상처는 일제말기 (1943~45년)에 자원이 부족한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하여 군수물자인 항공기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송진을 채취한 자국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나무처럼 꿋꿋하게 자라는 소나무도 있기 하지만, 상처에 의해 생장이 어려워진 소나무는 솔잎흑파리 등의 병충해에 의해 쉽게 죽기도 한답니다" 2018. 12. 30.
단양 금굴 유적지 - 구석기 유물 출토 금굴유적은 1980년대에 연세대학교 선사연구실에 의해 발굴되었고, 구석기시대의 동물화석과 석기를 비롯, 신석기시대의 무늬토기와 청동기시대의 민토기가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관리는 전혀 되지 않고있고, 여기가 유적지라는 표지판만 덩그러니 하나 놓여있다. 그런데,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뭐가 튀어나올 것 같아 조금 무섭다. 안쪽을 구경하려면 휴대폰 플래시로는 어림도 없고, 아주 센 등을 하나 가져 가야 할 것 같다. 2018. 12. 30.
PotPlayer 팟플레이어 동영상 재생 속도 조절 방법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팟플레이어. 재생 0.2배속부터 12배속까지 조절이 된다. 단축키 x 와 c로 간단히 조정 가능. 2018. 12. 30.
셀프등기 방법 셀프등기를 하려고 하면 매도인의 인감증명과. 위임장에 인감도장을 날인을 받으면 되는 것으로, 매도인의 인감도장을 맡아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고, 다음에 셀프등기 방법을 첨부 하니 읽어 보고 등기를 해 보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셀프등기 방법1. 중개사무소에서 받을 서류 주택의 매매계약서에 거래가격 1억 이상이면 15만원의 수입인지를 붙여야 한다. 부동산거래신고 필증을 교부받는다. 2. 양도인에게 받을 서류 양도인에게 등기필증이나 등기필 정보를 받아야 하고, 분실하였다면 양도인이 등기소에 가야 함 인감증명서(부동산 매도용 3개월 이내), 주민 등록 등(초)본을 받는다. 현재 부동산의 등기부 상의 매도자의 주소가 다르면 반듯이 주민등록초본을 받아야 한다. 매도인의 인감 도장을 위임장의 등기의무자의 자리에 선.. 2018. 12. 30.
공주 공산성 맛집 - 반줄김밥 공산성 주변엔 공주산성시장이 있다. 시골의 여느 시장과 다름없는 보통 시장이다. 천정도 있고 나름 깨끗하게 잘 정돈된 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소문난 분식집이 하나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반줄김밥. 반줄이라 그런지 가격도 반가격이다. 600원!! 가격이 부담없으니 부담없이 몇개 시켰다. 참치김밥 2개, 치즈김밥 2개, 떡볶이도 하나 추가. 그런데......... 이렇게 나왔다. 6천 5백원어치인데. 맛도 그닥. 양도 그닥. 김밥 한줄은 많으니 반줄만 먹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갈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이것만 먹고 바로 앞에 있는 다른 분식집 일미분식으로 옮겼다. 여긴 반줄이 아니라 2줄 김밥이다. 2줄씩만 파나보다. 2줄에 3천원. 김밥이 참 기름지다. 참기름의 고소함은 느껴지지 않고, 수북히 흘러내.. 2018. 10. 28.
부여 궁남지 맛집 - 시골아낙 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의 많은 연못 조경의 시발점이자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부여 궁남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 그 주변엔 맛집도 많단다. 대부분이 연잎밥을 파는 곳인데 내가 찾은 곳은 시골아낙이라는 순두부집. 저렴하게 먹으러 들어왔는데 비싸보인다. 해물순두부 작은게 3만원이 넘다니... 6~8천원하는 1인분 짜리는 팔지 않나보다. 그런데... 괜찮다. 비싸게 받을만해 보인다 ㅋ. 오징어. 낙지. 전복까지 푸짐한 해물탕이다. 참고로 순두부 사리추가는 1천원. 1덩이 준단다. 2018. 10. 28.
타블로의 조언 타블로가 청년들에게 해주는 조언 2018. 10. 12.